남자의 통과의례처럼 일컬어지는 포경수술을 놓고 아버지와 아들의 신경전을 통해 남성다움을 스테레오 타입화하는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을 코믹하게 이야기하는 '아주까리'의 한 장면.
ⓒ국가인권위원회/청어람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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