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k004)

유성장옥의 외부. 길가 쪽이 막혀있어 상가라기보단 창고의 느낌이 강했다. (08. 4. 10)

ⓒ노지현2008.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