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으로 떠났던 신혼여행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만난 누누이 아저씨의 딸들이다. 좋은 인연으로 아저씨의 집까지 방문했었다. 사진 속 아이들은 이제 다 큰 숙녀들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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