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웅 특검은 23일 해단식에서 "삼성 특검은 역사적으로 중대한 사건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풀려나갈지 걱정이 많았는데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이나마 결과가 나왔다"며 특검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경태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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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