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의원이 30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총선 공천은 분명히 잘못된 공천이며, 친박연대든 무소속이든 억울하게 공천에서 탈락했던 사람들은 선별적으로 복당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친박인사 복당을 거부해온 강재섭 대표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