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승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 소장은 "10년 사이 이주노동자들도 기본권은 있어야 한다는 인식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