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는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박운주 선생의 민주유가족장에서 "우리는 더 이상 슬퍼할 수 없다"며 "민들레 홀씨처럼 온 세상에 그의 삶이 지향한 뜻이 퍼지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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