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녹원에는 운수대통길, 사랑이 변치 않는 길, 죽마고우길 등 별난 이름이 붙은 산책길이 마련돼 있다. 슬비와 예슬이가 죽녹원 산책을 마치고 대통을 통해 흘러나오는 물로 목을 축이고 있다.
ⓒ이돈삼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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