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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바닷길

신비의 바닷길이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1975년이다. 주한 프랑스 대사인 피에르 랑디 씨가 진도 여행 중에 현장을 목격하고 귀국 후 "나는 동방의 나라 한국 진도에서 모세의 기적을 보았다"고 프랑스 신문에 소개한 후부터다. 관광객들이 랑디상 앞에서 '신비의 바닷길'을 떠올리고 있다.

ⓒ이돈삼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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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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