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광씨는 1,2차 사건에 모두 연루된 사람이다. 특히 2차 사건때는 경찰의 고문으로 조작된 간첩단 사건의 수괴로 몰려 꼬박 10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이 와중에 강씨의 어머니는 울다지쳐 실명된 채 사망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