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이다. 두 시간 가량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맹수들이 바위위에서 평화스럽게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위가 따뜻해서 일까.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들이 바위위에 들어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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