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장이 6일 오후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쇠고기 협상 관련 2차 끝장 질의응답에서 "재미동포는 105년간 쇠고기를 먹었지만 아무도 광우병에 안 걸렸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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