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을 왔다가 열띤 토론이 벌어졌지만 의견충돌은 없었는데요. 이명박 대통령의 조공외교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난상토론은 술자리와 함께 12시가 넘어서야 끝났습니다.
ⓒ조종안2008.05.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