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근대 지성인 캉요웨이와 량치차오 젊은 모습
중국 근대 지성인 캉요웨이와 량치차오는 젊은 나이에 만나 사제이자 친구로서 배움을 같이 했다. 훗날 다른 노선을 걷지만 진정한 라이벌이었다. 난하이 캉요웨이 기념관
ⓒ조창완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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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