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변창흠 교수가 7일 밤 대전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시민을 위한 운하 강좌'에서 '한반도대운하 지역경제 살릴 수 있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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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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