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 부터 봉준호 감독, 크리스 후지와라 심사위원, 데프네 귀르소이 심사위원, 민병록 집행위원장, 아볼파즐 잘릴리 심시위원, 정수완 프로그래머.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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