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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비정규직

박현상 조직부장의 뒤를 이어 71일(총 135일)째 고공농성을 진행하던 이대우 GM대우 비정규직 지회장이 고공농성을 정리하고 탑 아래로 내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호영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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