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다음 블로거 뉴스에 <고교생, "우리가 나설 정도면 심각하다는 뜻">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기사. 하루에 7만7천 건의 조회수와 509건의 댓글이 달려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오승주20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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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