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도 독경 소리가 신기한 듯 사람들을 쳐다보다, 카메라 셔터 소리에 화들짝 놀란듯 열심히 제 집으로 도망가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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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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