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는 빼어난 풍경으로 예술고등학교의 실습장소로 곧잘 애용되고 있다며 청남대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충북예고 정다운(3학년)학생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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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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