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시중

13일 오후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부위원장 임명에 대해 야당의원들이 친여인사 임명이라며 공격을 퍼붓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곤혹스런 표정으로 앉아 있다. 왼쪽은 송도균 부위원장.

ⓒ남소연2008.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