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을 이겨내고 고운 꽃을 피운 풍란입니다. 아이들마다 자기 화분을 가꾸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배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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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에는 사랑이 없다> <아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라> <쉽게 살까 오래 살까>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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