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노르 척박한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앳된 아이들입니다. 바양노르에 심은 나무를 살린 일등공신이라고 하네요. 공부 마치고 집에 갈 때마다 물을 한봉지씩 싸들고 가 나무에 뿌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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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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