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가 들어설 수 없던 조건에서 주민들이 돌을 쌓고, 바위를 쪼개서 만든 조그만 포구다. 과거 이 일대에 다끄내 마을이 있었는데, 공황이 확장되면서 주민들은 모두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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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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