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의 후유증으로 평생동안 병마와 싸워야 했던 고 김형률씨. 그에게 있어 '환우'라는 이름은, 자신의 병이 우연적 질환이 아니라 원폭의 피해 때문임을 밝히는 역사적인 명칭이었다.
ⓒ휴머니스트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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