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고등학교 1학년 이연우 학생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무대에 올라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거짓말과 궁색한 변명을 그만해 달라"면서 "제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도박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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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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