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구릿빛 손이 건강해 보인다
나무는 변산서 나고 자란 아이다. 저 손이야말로 미래 변산공동체학교를 든든하게 지켜낼 희망의 손이 아닐까?
ⓒ최상천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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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