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상 목사가 화공 김남길을 시켜 그리게 했던 그림이다. 용연에서 뱃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그 주변 일대가 비교적 상세히 그려져 있다.(제주목관아지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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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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