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의 대운하 국책사업지원단 부활 소식이 19일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정부의 앞뒤 다른 행동을 성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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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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