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내가 정성껏 마련해준 점심을 함께 먹었다. 우연히 들렀다가 점심까지 얻어먹었다. 농촌이 어렵지만 밥 한끼는 먹고 가야 마음이 편하다는 그의 아내가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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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장흥군 마을과 사람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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