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둑과 마치 하나가되어 버린 할머니의 모습은 할머니의 말처럼 힘들다기보다 행복하게 보였다. 힘든 노동일은 때론 즐거움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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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장흥군 마을과 사람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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