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며 지난2월 전국 국토순례에 나섰던 종교인 생명평화 순례단이 20일 서울에 도착하자,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와 이미경 의원, 조승수 전 의원 등이 4대 종단 여성성직자 공동기도회에 참여해 순례단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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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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