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청소년 단체들이 22일 94명의 청소년들이 촛불문화제 참가와 관련해 인권 및 기본권 침해를 받은 사례를 모아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신청과 진정을 제기했다.
ⓒ이경태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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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