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식 교수(오른쪽)가 이번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해서 대학생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네팔 엔지오 품의 상근활동가인 이하니씨. 네팔 엔지오 품은 한국의 ‘청소년문화공동체 품’이 한국 엔지오 최초로 네팔에 만든 엔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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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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