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규 시인과 박남준 시인
대운하 건설 반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국토 순례 100일>의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두 시인의 표종이 비장하다.
ⓒ이명옥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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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