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그림
이응노 님 그림전시회를 하면서 만든 책자입니다. 이러한 책자가 전시회에서만 잠깐 선보이는 일로 그치지 않고, 두루두루 읽히도록 더 널리 소개되고 알려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이 책은, 이응노 님이 세상을 떠난 뒤에 나왔기 때문에, 정작 이응노 님 당신은 이 책을 보지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최종규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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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