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병이 떠 있다. 대운하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이같은 부유물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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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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