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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riul)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평가 결과표입니다.

교감의 평가는 학교장 몫까지 합하여 2배수로 반영됨. 또한 이것이 공개되면서 학생부(생활지도부) 순위를 교감이 잘못 집계한 것으로 나타나 다시 수정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짐. 교사는 소나 말이 아닌데 왜 이런 식으로 길들이려 하는 것일까요?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이 평가표를 근거로 결국 저와 하아무개 선생님은 담임배정에서조차 제외되었습니다.

ⓒ김형태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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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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