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국민대책회의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부근 동아일보 본사앞에서 왜곡, 거짓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전 동아일보 편집부국장인 최시중 현 방송통신위원장과 전 동아일보 정치부장 및 논설위원이었던 이동관 현 청와대 대변인의 사진과 '어록'을 들고 나왔다.
ⓒ권우성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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