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은 사진들. 붉은 원안이 필자의 어린시절 어머니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다. 평생동안 간직해야 할 소중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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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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