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업은 한 시민이 인도까지 진을 친 경찰병력들이 길을 비켜주지 않자 화단 난간을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옆길을 찾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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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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