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생

두 달 뒤에는 쿠하도 그림 속 아이처럼 엄마랑 동생을 돌보게 되겠지요.

ⓒ비룡소2008.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