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45분.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 사람들은 단지 철망에 피켓을 꽂아넣었을 뿐이다. 이때까지도 과격한 시위양상은 보이지 않았으며, 전의경들도 멀찌감치 떨어져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