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안산지원에서 변론이 종결된 직후 이한근 위원장은 굳은 표정이 역력했다. 재판부가 5회의 공판을 계속하면서 피고측인 김 아무개 전 판사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판사가 공판을 종결했다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날 30여분 가량 단독발언기회를 갖고 사법부의 현실을 거세게 비판했다.
ⓒ추광규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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