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이정희 의원, 정성희 집행위원장, 박승흡 대변인(왼쪽부터)등 당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에서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재협상 불가 및 한국민의 미국산 쇠고기 학습 요구발언에 관련해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유성호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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