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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높은 바위나 나무 위에서 그윽한 향을 풍기며 살아간다고 해서 선초(仙草)라고도 물리는 풍란은 시인묵객들이 처마에 메달아 놓고 풍류를 즐겼다고 합니다.

ⓒ조종안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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