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과 8일 새벽까지 시위대는 게속됐다. 이날 경찰과 자진 실랑이로 부상자가 발생했고 연행자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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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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