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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원

김정일과 함께 기록영화 감상

2000년 6월 3일 2차로 비밀방북한 임동원 특사 일행이 신의주 근처 김정일 위원장의 특각에서 김 위원장의 중국방문 기록영화를 보고 있다(앞줄 오른쪽과 왼쪽은 각각 국정원의 대북전략 전문가인 김보현-서훈씨이고 뒷줄에 김용순 비서와 임동옥 통전부부부장이 앉아 있다).

ⓒ<피스메이커> 자료사진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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