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목사는 지난 교계 원로와 이명박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한 보도는 한쪽으로 치우쳐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기 위해서 한국교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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