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종이를 앞에 세워둔 사람도 있었다. 마치 절대왕조가 된 것처럼 행세하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자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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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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